| '으랏차차!!, 아뵤옷!!...' 바람을 가르며 나타난 열혈쾌남 3인방... 신현준 VS 최성국 VS 권오중, 손바닥만한 동네에 무술도장을 운영하면서 좌충우돌하는 '쓰리 김관장'들의 코믹한 이야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주체할 수 없는 끼를 참지 못하고, 포효하는 세 남자들, 그들의 우렁찬 기합소리가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UP'시켰던 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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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의 웃음과 재미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 각자 개성이 뚜렷한 네 배우가 함께 모여 즐겁게 만든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길고 긴 영화 제목(?) 자체가 이 영화의 컨셉이 어떤건지 말해주고 있다고 얘기하던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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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무술의 진정한 필살기를 배울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영악한 꼬마 택견 소년 '김도령'...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어린 세자의 역할을 맡아 놀라운 연기를 선보인 아역배우 '권오민'군이 '택견 김관장'의 아들로 나와 뛰어난 연기 실력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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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만 열면 모든 사람을 웃기게 만드는 그 남자, 최성국'... 거의 토크쇼를 방불케 하는 그의 재치넘친 입담으로 시사회 현장은 뒤집어질 정도의 큰 웃음으로 가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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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 김관장'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녀 '오승현'...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세 김관장이 드디어 발 벗고 나섰는데, 그녀와 사랑을 이룰 남자는 과연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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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견현준, 검도성국, 쿵후오중...' 세 남자(?)의 강한 카리스마가 여기 있다!!... '우리가 이 정도는 합니다. 자세 폼나죠?...' 하지만, 그 중에 가장 돋보였던 포즈는 단연 '검도성국'의 귀엽다 못해 익살맞은 포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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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즐겁게 웃을 준비 되셨나요?...' 새로운 소재와 웃음 코드로 돌아온 세 남자의 유쾌한 이야기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설 연휴,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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