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헤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박예진, 류덕환, 백윤식, 데니안이 함께 자리했다. <헤드>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우연히 그 머리를 배달하다가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기자의 종횡 무진 추격전을 다룬 영화다.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헤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박예진, 류덕환, 백윤식, 데니안이 함께 자리했다. <헤드>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우연히 그 머리를 배달하다가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기자의 종횡 무진 추격전을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