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박신혜와 송창의, 연출을 맡은 안재훈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소중한 날의 꿈>은 모든 것이 순수했던 시절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평범소녀 ‘이랑’에게 찾아온 성장통과 가슴 뛰는 첫사랑을 밝은 웃음과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낸 영화다.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박신혜와 송창의, 연출을 맡은 안재훈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소중한 날의 꿈>은 모든 것이 순수했던 시절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평범소녀 ‘이랑’에게 찾아온 성장통과 가슴 뛰는 첫사랑을 밝은 웃음과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