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직 그대만>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송일곤 감독과 주연배우 소지섭, 한효주가 함께 참석했다.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과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가 만나 운명을 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직 그대만>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송일곤 감독과 주연배우 소지섭, 한효주가 함께 참석했다. <오직 그대만>은 전직 복서 철민(소지섭)과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정화(한효주)가 만나 운명을 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