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Mr. 아이돌>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라희찬 감독과 주연배우 박예진, 지현우, 김수로, 임원희와 박재범, 장서원, 김랜디가 함께 참석했다. <Mr. 아이돌>은 아이돌이 되기에 2%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 멤버들의 감동적인 데뷔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Mr. 아이돌>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라희찬 감독과 주연배우 박예진, 지현우, 김수로, 임원희와 박재범, 장서원, 김랜디가 함께 참석했다. <Mr. 아이돌>은 아이돌이 되기에 2%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 멤버들의 감동적인 데뷔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