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페이스 메이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달중 감독과 주연배우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가 함께 참석했다. <페이스 메이커>는 우승 후보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달려야 하는 페이스 메이커 주만호(김명민)가 생애 처음으로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
2012년 1월 17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페이스 메이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달중 감독과 주연배우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가 함께 참석했다. <페이스 메이커>는 우승 후보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달려야 하는 페이스 메이커 주만호(김명민)가 생애 처음으로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