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육상효 감독과 주연배우 김인권, 유다인, 조정석, 박철민이 함께 참석했다.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은 외모도 스펙도 부족한 평균 미만의 남자 대오(김인권)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변신하는 코미디 영화다. 지금부터 현장 속 배우들을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