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반대로 생각이 어긋나 가장 먼 관계가 될수도 있는 사이.
신동일 감독과 이혜은 배우에게는, 오래 알고지낸 친한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
<컴, 투게더>를 만들어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내 사진에 오롯히 녹아들었으면 했다.
글, 사진_이종훈 실장(Ultra studio)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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