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개성이 만나면 환상이 된다.' 윌 스미스, 잭 블랙
'샤크'의 환상 콤비 오스카와 레니 목소리 주인공 인터뷰 |
2004년 12월 27일 월요일 |
최동규 기자
월 스미스와 잭 블랙. 전혀 어울리지 않을 두 명의 명배우가 친구가 되었다. 그것도 물고기와 상어로 변해서 말이다. 독특한 경험을 하는 두 배우가 들려주는 바다 속 이야기는 너무도 흥미진진하다. 두 배우 모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은 뮤지컬이 가미된 <샤크>를 통해 순둥이 상어 ‘레니’와 허풍쟁이 ‘오스카’의 목소리 연기를 하면서 더욱 멋진 환상의 콤비의 팀윅을 만들고 있다.
자신들과 모습과 비슷한 캐릭터를 목소리 연기한 두 개성 배우의 이야기를 통해 새해 첫 금요일인 7일에 선보이게 될 <샤크>의 기대치를 높여 보도록 하자.
두 배우가 서로 주연이라고 싸우는 통에 따로 떨어트려 놓았으니 좋아하는 배우 먼저 클릭하면 된다. 자신의 취향대로 입맛대로 클릭! 클릭!
● 허풍쟁이 오스카 - 윌 스미스
● 순둥이 채식주의 상어 - 잭 블랙
동영상 제공: CJ엔터테인먼트
- [리뷰] 샤크 - 난! 니모네 동네 물고기가 아니라고!
- [스페셜] 올 겨울, 이 영화라면 내 기분 맑.음?
- [스페셜] '샤크' 뉴욕 현지시사, 제2탄!-로버트 드니로, 윌 스미스, 르네 젤위거 등 인터뷰! - '샤크' 뉴욕 현지시사, 제2탄!
- [뉴스종합] 과연, 오스카에서 웃는 건 드림웍스? 디즈니? - 내년 오스카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두고, 한판 승부
- [스페셜] ‘샤크’ 뉴욕 현지시사!, 제1탄!-알고 있어? 물고기 세계에도 마피아가 있다는 거? - ‘샤크’ 뉴욕 현지시사!, 제1탄!
- [뉴스종합] 할로윈 데이 주간, 흥행도 민감하긴! - ‘주온’ 리메이크작, 북미 박스오피스 1위
- [뉴스종합] 악동 기질 범벅 ‘팀 아메리카’, 국내라면 흥행 1위? - ‘샤크’ 3주 연속, 미박스오피스 선두
- [뉴스종합] 미국 영웅을 꿈꾸는 물고기 '오스카'에 매료되다. - ‘샤크’가 2주 연속 전미 박스오피스 1위 고수
- [뉴스종합] 바닥치던 미박스오피스, ‘물’, ‘불’로 회생 - 10월 첫째 주말, 새로운 1~2위 ‘샤크’, ‘래더 4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