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하나비
|
참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다
|
|
ngmin
|
05-07-31 |
|
하나비
|
다케시빼면 시체인 영화..
|
|
toma777
|
05-07-19 |
|
하나비
|
글쎄...
|
|
kazmir
|
05-05-31 |
|
하나비
|
다른 다케시영화를 보면 변화없는연기에 실망
|
|
megapowers
|
05-05-21 |
|
하나비
|
주제가 무엇인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두뇌의미학
|
|
cutyhoon
|
05-02-23 |
|
하나비
|
기타노-그의정신이꿈틀거린다
|
|
filmdrama7
|
05-02-09 |
|
하나비
|
지루한 면도 있지만 다케시 감독의 연출력이 가장 빛바랬던 것 같다.
|
|
aliens2020
|
05-02-08 |
|
하나비
|
극도로 절제된 대화속에서 이 영화는 전하고자 하는 모든걸 전해준다.
|
|
xngkxm
|
04-10-21 |
|
하나비
|
너무 좋아서 말을 못하겠다. 사이사이 나오는 그림들 최고!
|
|
dnqtmdkdl
|
04-08-20 |
|
하나비
|
소나티네보다는 못하다는...
|
|
TJ0329
|
04-08-11 |
|
하나비
|
마지막 날개잃은 연을 날리려 애쓰는 아이의 모습이 내 인생에 비춰 인상적.
|
|
audioslave
|
04-05-29 |
|
하나비
|
감상주의에 빠지지 않으며 폭력과 조용함으로 감동을 전하는 다케시!
|
|
feverpd
|
04-05-28 |
|
하나비
|
기타노. 그만이 가지고 있는 폭력의 미학
|
|
hhh87
|
04-05-23 |
|
하나비
|
다케시.. 그만의 독특한 발상과 폭력미학이 돋보인다. 그의 변함없는 무표정만큼..
|
|
cupid_j7
|
04-04-29 |
|
하나비
|
안타깝고 무겁고, 또 우울하지만... 슬프지는 않다.
|
|
upwards
|
04-04-27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