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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죽어가는 강재의 눈에 비친 파이란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눈물이 났다.   눈물펑펑. 01-05-06
파이란 최민식씨의 리얼한 연기... 오.... 재미있다.   slki 01-05-05
파이란 바다가에서 편지를 읽으며 우는 강재를 보고 관객들은 모두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araya 01-05-05
파이란 최고다!!작품도 연기도 배경에 음악까지...   01-05-05
파이란 쪽팔리다..그녀앞에서..또눈물을보이고말았다..띠..ㅡㅡ;   성이... 01-05-05
파이란 이들처럼만 사랑한다면 세상은 너무 아름답지 않을까...   백란 01-05-05
파이란 하아......아프다.. 가슴이.. 과연 내가 별을 줄만한 자격이 있는지...   좋아요. 01-05-05
파이란 손에 닿을듯 가깝지만 너무나 먼 것...사랑..   나미 01-05-05
파이란 아파서 그래서 빛나는 사랑   01-05-05
파이란 속에서 울컥 솟아나는 눈물이 있는 영화. 몇번을 보아도 또 보고싶은 영화.   아~! 01-05-05
파이란 최민식은 없다. 다만 강재가 있었을 뿐   미태 01-05-05
파이란 최민식의 연기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영화친구 01-05-05
파이란 으리나라 영화가 점점 발전하는거 같아요   redwine 01-05-05
파이란 남자의 가슴을 올리는 좋은 영화   pkmice 01-05-05
파이란 최민식의 완벽한 연기와 장백지의 매력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지니는 영화   ^^ 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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