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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최민식아저씨, 당신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몰입된 연기, 압도당했습니다.   gg 01-05-04
파이란 지금 OST 듣고있는데 백란씨 목소리에 또 눈물이...   사랑해요~ 01-05-04
파이란 우리나라에도 장백지 같은 배우가 있었으면 좋겠다!   파이란 01-05-04
파이란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파이란'이 그려진다   파이란팬 01-05-04
파이란 최민식이 오랫만에 보여준 그의 진짜연기!   빠이란 01-05-04
파이란 보노라면 난 아침 풀잎이되었고 눈가엔 어느센가 이슬이 맺혔다.   콩가루 01-05-04
파이란 푸른 바다와 같이 잔잔히 가슴을 적신다.   무비스트 01-05-04
파이란 사람을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영화   comcom 01-05-04
파이란 가식적이지 않아서일까..? 생각할수록 눈물이 나는 영화...   302 01-05-04
파이란 막보고나왔을때보다...지나고 나서 더 여운이 남는영화..   영화사랑 01-05-04
파이란 공간과 시간을 넘나드는 교차편집과 시나리오는 기존에 한국영화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뛰어난 스타일이다..   마리안느 01-05-04
파이란 한국영화가 아니다, 이건!! 세계적인 작품이다. 글고 안 보고 평 올리지 맙시다. 제발..   파이란사랑 01-05-04
파이란 가슴뭉클한 감동적인영화   바른생활 01-05-04
파이란 최민식 말곤 볼게 없었다. 솔직히 기대 이하   잠만보 01-05-04
파이란 눈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찡찡 0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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