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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끓는 가래와 구릿한 느낌 보여지지 않는 공포가 더 많아 짱!   오바이투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정말 기대했는데..짜증 났다..영화보고 나오던 옆에있던 사람왈~ "돈지랄했다~~~"ㅠㅠ   왕짜증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요즘의 시시한 공포영화보다 훨 났다.   하동촌놈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심장이 약해서 공포영화를 보지 못하는 분들에게 추전합니다.   하늘사랑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70년대엔 무서웠겠다. 지금은 별루..   히동이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무서움에 아직도 시달리고 있다.. 간큰사람만 보시길..   angel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계단에서 내려오는게 넘 시시했당. 앗 뭐가 지나갔냐?   매니아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1976년에 만든 영화치고는 괜찮다... 지금 시대에는 별로 였지만.. ㅡㅡ;   공포?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싸운드가 더 무섭당   오호호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70년대때 이런 공포영화가 나왔었다니! 엄청난 영화다.요즘 영화라고 해소 손색이없다   깜둥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아직까지 유효한 공포..스파이더 워크가 엽기적이더군..   X phile 01-05-28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극장에서 봐야 재미있을것 같다.   박종성 01-05-2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이렇게 무서울수가..꼭 영화관에서 봐라 관객많을때 봐야 공포감이 더하다.안보면 후회한다   영화매니아 01-05-2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무섭다고 했는데.. 전혀... 시시했당... 넘 한거아니야??   시시해~~ 01-05-2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아줌마가받은마지막목거리의의미때문에무섭다또일어날듯한암시적상징물   작생각해봐요 0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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