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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주기
☆
★
★☆
★★
★★☆
★★★
★★★☆
★★★★
★★★★☆
★★★★★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공포영화의 극치. 이보다 훌륭한 작품은 없다!!!!
milkweed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공포를자극하는 영화
백경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공포감느끼는 영화..여름에 보니까 죽인다
영화매냐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이 영화를 보지않고서야 공포를 논하지 마라!! ㅋㅋ
ⓑⓘⓝⓖⓞ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이런게 영화다!!
후훗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간만에 기대대는 영화 . 보고 잡다.
eva 영석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액소시스트 흥행성공~~~~
카룽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10년전 그 공포 보다 더.. 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나비향
01-05-17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정말 연기가 대단했다. 특히 신부의 연기가 말이다.
김구영
01-05-16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린다 블레어의 엄청난 연기 정말 짱이야 ^@^
썽일일구
01-05-16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처음본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최고의 영화인것 같다.
연이
01-05-16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이 영화 뜬다!
민경근
01-05-15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아류작 엑소시즘을 통쾌하게 눌러줄 영화, 아류작은 가라!!!
joypack
01-05-14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밤에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빈둥이
01-05-14
엑소시스트: 디렉터스컷
정말 시대와 맞지 않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이제 1973년의 공포는 존재하지 않는다.
딸기얌
0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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