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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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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와 장국영은 정말 환상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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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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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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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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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얼굴을 보여주기 싫어 뒤돌아보지 않고 걷던 장국영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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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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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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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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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우울한 사랑. 그리고 발없는 새같은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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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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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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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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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다.. 그 맘보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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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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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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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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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이걸본 사람들.노발대발했지..제대로 된 광고를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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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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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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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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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다듬어지지 않은듯한, 완벽스타일리스트 왕가위의 저주받은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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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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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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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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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내가 나눈 1분은 영원하다..발없는 새가 정착해야 할 곳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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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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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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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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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기억 그리고 쓸쓸한 뒷모습의 아비를 잊을수는 없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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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le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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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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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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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장국영만 그리워해도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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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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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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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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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의 탱고추는 모습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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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w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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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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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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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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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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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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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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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고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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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ng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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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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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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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지만 결코 눈을 뗄 수 없는 진지함....다시 봐도 시간가는 줄 모르겠구나......캐스팅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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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phi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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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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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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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분의 영화. 그리고 비교할 수 없게 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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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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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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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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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없는 철새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홍콩 뉴웨이브의 영원한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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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seou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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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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