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무간도
|
장난감총 대신, 무술감독 대신 거울을 든 홍콩영화의 자기성찰. 그 의기에
|
     |
johnnyde
|
03-12-28 |
|
무간도
|
양조위가 나왔는데~ 뭘 더 바래? 역시 홍콩영화는 스파이전이 최고..
|
     |
pirate431
|
03-12-28 |
|
무간도
|
나태에 빠진 홍콩영화계의 깊은 반성이 돋보인 뉴홍콩느와르!
|
     |
mpetper
|
03-12-28 |
|
무간도
|
오호.. 홍콩 느와르의 새로운 시도..
|
     |
mulkkot
|
03-12-27 |
|
무간도
|
결말은 너무 착하지만, 그 암울한 빛깔만은 잊을 수 없다.
|
   |
lieliebe
|
03-12-27 |
|
무간도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
vote
|
03-12-26 |
|
무간도
|
유덕화 양조위의 연기와 이것이 진정 느와르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
     |
ejcr
|
03-12-26 |
|
무간도
|
총싸움이 아닌, 뒤바뀐 운명의 훌륭한 심리 표현. 진부했던 홍콩영화의 변화를 가능하게 한 작품.
|
     |
cupid_j7
|
03-12-26 |
|
무간도
|
배신, 그리고 배신. 그러므로 더 진짜같은 영화
|
     |
crazy007
|
03-12-25 |
|
무간도
|
홍콩느와르의 부활을 예고한다
|
    |
hjjo0618
|
03-12-25 |
|
무간도
|
나를 말하지 못하는 세상이 바로 무간지옥... 홍콩영화의 오랜 침묵이 의미를 찾다
|
     |
senorita
|
03-12-25 |
|
무간도
|
느와르라는 장르가 어떤건지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다. 나를 또한번 양조위에게 반하게 만든 영화.
|
     |
inosdoydiy
|
03-12-25 |
|
무간도
|
무간지옥.. 어쩌면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곳도 그곳이 아닐까.. 양조위와 유덕화의 길을 되돌아보자..
|
     |
mary0408
|
03-12-25 |
|
무간도
|
완전한 이해를 주지 않는 내용 전개. 하지만 그래서 더 집중하게 된다. 볼만한 느와르 영화...
|
    |
venusryu
|
03-12-24 |
|
무간도
|
홍콩 느와르의 부활을 알린 영화!!!
|
     |
zpsoei
|
03-12-16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