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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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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와 흑수저가 맞붙는 독특한 요리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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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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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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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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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가능한 클리셰 범벅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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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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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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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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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불사가 되어버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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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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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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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리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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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장사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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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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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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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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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에서의 유대. 내 취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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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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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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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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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행동에 화가 나지만 라틴식 공포는 색다른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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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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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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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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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아 형사액션물로서 꽤나 갑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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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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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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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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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시리즈 중 가장 흥미롭다. 이 이야기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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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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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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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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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넘어서 상징화 되어버린 영화 '조커'에 대한 감독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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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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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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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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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장난감들을 사랑하던 우리의 과거 모습을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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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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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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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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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적인 이야기에서 한국가정에 대한 폐부까지 파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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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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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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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애거사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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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의 등판도 멀지 않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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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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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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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 노 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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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결말이 포함된 섬뜩한 시골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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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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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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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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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뚜껑 같은 무의미한 인생을 곱씹게되는 허무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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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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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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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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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을 능가하는 특공할배의 액션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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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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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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