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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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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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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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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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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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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귀호강 눈호강하게 만드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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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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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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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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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뇌절 액션들이다만 전작들과의 구별점이라면 여유 넘치는 빌런 모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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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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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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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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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커너히가 영화의 중심을 굉장히 잘 잡고 있으며, 실화로서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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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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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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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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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광, 선남선녀, 여러 열대 동물들이 보기 좋다만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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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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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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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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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토르와 같으나 토르보다 우위에 서는 점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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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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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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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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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초 무난한 스릴러이나 악당의 이유도 주인공의 낡은 사상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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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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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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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전쟁: 105일간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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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보기 쉽지 않지만 포탄과 동료들 죽음에 관객들도 똑같이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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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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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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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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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점들이 꽤나 있지만 이러한 형식의 영화들은 항상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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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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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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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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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매력 넘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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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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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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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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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라 안 나왔으면 어쩔 뻔 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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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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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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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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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 하나 만큼은 사실적으로 잘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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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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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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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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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스토리이지만 분위기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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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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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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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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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애들 보기 적당한데 스토리가 너무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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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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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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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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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들보다 장르 안에서의 서사 크기와 액션이 커지니 한결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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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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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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