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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딱 맞춘 듯한 배역   w1456 23-12-08
나폴레옹 감독판이 메인이고 이 작품은 그냥 극장에서 느껴보라는 의미 정도로 보인다.   enemy0319 23-12-07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뼈대와 보물 컨셉들은 좋지만 자잘한 설정들과 마지막 이야기로서는 아쉽다.   enemy0319 23-12-07
화사한 그녀 유치하고 엉성한 모녀사기단 코믹액션물   codger 23-12-03
블랙머니 약간의 반전이 있는 마약범죄 코믹액션물   codger 23-12-02
시뮬런트 인공지능 미래의 위험을 경고하는 SF스릴러   codger 23-12-02
더 킬러 주인공처럼 정교한 틀의 영화. 힘을 준 듯 안 준 듯, 매력적이다.   enemy0319 23-12-02
우리 선희 술먹는 장면은 진짜라 좋다. 그래도 감독님, 어린 여자 좋아하는 건 언제까지 다루시나요.   enemy0319 23-12-02
하이 라이프 난해하고 루즈한 편이라 쉬이 집중은 못했지만 끝나고는 묘하게 돌아보게 된다.   enemy0319 23-12-02
강변호텔 술마시는 장면만큼은 진솔하나 자신을 변명하는 듯한 주제는 덜걱덜걱 걸린다.   enemy0319 23-12-02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나이많은 남성 교수들이 어린 여성 대학생을 꼬시는 걸 편하게 볼 수 없다.   enemy0319 23-12-02
불릿 트레인 힙하게 구성하는 존 윅.   enemy0319 23-12-02
열혈남아 홍콩 후까시물의 왕가위 감독 버전. 보다보면 결국 분위기에 취하게 된다.   enemy0319 23-12-02
자전차왕 엄복동 배우들의 캐릭터는 오버스럽고 자전거와 독립을 연결하는 것은 무리수다.   enemy0319 23-12-02
고스트 오브 워 끝이 조금 당황스러운. 알포인트가 승점 1점을 다시 챙겼다.   enemy0319 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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