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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앤 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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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꼴보기 싫은 캐릭터들이라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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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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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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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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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그림체를 그대로 가져온 아름다운 그래픽. 따뜻하고 귀여운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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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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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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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 4 : 대륙 이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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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킬링타임으로 좋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에 바라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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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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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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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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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괜찮다만 설정에 구멍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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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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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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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만 착한 캐릭터들. 그 설정만으로 전개해 나아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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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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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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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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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지 않은 이야기에다 초반은 루즈하지만 결국 끌어들이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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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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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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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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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을 제외하곤 지나치게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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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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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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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좋은 영상과 음악. 그리고 줄리 앤드류스 배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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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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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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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편견과 무지의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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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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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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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들의 음악 나레이션은 좋으나 그리스 신화를 기대하기에는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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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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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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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상황처럼 영화는 강렬한 파괴력으로 그 당시를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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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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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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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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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도 이야기도 이상하고 성장할 때 오는 쾌감마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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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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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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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의 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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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중 가장 무거운 이야기. 결말도 제법 현실적이라 좋으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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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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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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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투성이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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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가지 않는 캐릭터들. 후반부는 설정이 다소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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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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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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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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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디즈니를 모방하는 작품. 역사 해석도 조금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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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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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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