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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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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향수가 느껴지는 연극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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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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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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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더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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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만듯한 애매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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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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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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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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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걸맞는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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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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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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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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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공기를 팔수 있을까 기발한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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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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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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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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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펼쳐지는 참회/용서가 넘치는 <신과 함꼐>~ <염라>는 나오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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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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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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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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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심연 속으로 점점 빠져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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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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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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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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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이지만 예측하지 못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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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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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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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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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다정한 작품. 영국여왕 시퀀스만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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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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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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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앤 트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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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보단 그냥 픽사st 3D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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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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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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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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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대신 인간을 주인공으로 둔 것은 잘 한 선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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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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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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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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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술력으로 놀랍지만 원작이 헐리우드화 되어버린 것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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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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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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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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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관심없는 이야기 형식임에도 후반부는 흥미롭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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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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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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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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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할때 여성이 느낄 수 있는 공포를 형성화했으나 그냥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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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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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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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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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소재였는데 이런 구성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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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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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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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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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큼은 좋지만 각 캐릭터들의 행동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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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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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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