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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4 전편에 비해 아쉬워진 후속작... 기운도 빠지고 캐릭터별 특성도 많이 못살렸네요.   w1456 23-10-23
아기 코끼리 덤보 너무 마음아픈 아기 덤보. 근데 환각장면은 불필요해 보인다.   enemy0319 23-10-23
앤틀러스 주인공의 이해안되는 행동. 또한 트라우마에 대한 서사가 부족하다.   enemy0319 23-10-23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용을 통해 말하고자하는 바는 알겠지만 꽤나 엉성하다.   enemy0319 23-10-23
웨어울프 바이 나이트 고전 호러물을 오마주하는 척만 한다.   enemy0319 23-10-23
정글 크루즈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고 싶었겠지만 멀었다.   enemy0319 23-10-23
어떤살인 외롭고 서글픈 여인의 처참한 복수드라마   codger 23-10-22
폭로 약간의 반전이 숨어있는 진실추적 법정드라마   codger 23-10-21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탐 형도 이젠 많이 늙었네요.. 아참 나쁜놈 역할한 여자 안죽은거죠?   osakaryu 23-10-21
쓰리 빌보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   w1456 23-10-21
파일: 4022일의 사육 의도가 불분명한 감금사육 드라마   codger 23-10-21
천년을 흐르는 사랑 죽음에 대한 아름다운 묘사.   enemy0319 23-10-21
인어공주 실사판을 볼 시간에 애니메이션을 한번 더 보는 것이 이득이다.   enemy0319 23-10-21
배드 타임즈: 엘 로얄에서 생긴 일 여러 상황과 요소들이 엮이는 맛은 확실히 좋다.   enemy0319 23-10-21
치악산 치악산과는 별 관계없는 SF산장공포물   codger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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