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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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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유머, 적당한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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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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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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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틸 던: 무한루프 데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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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 소리만 지른다고 공포 장르가 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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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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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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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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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현실판 오컬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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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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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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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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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하다 생각한 슈퍼맨 이야기를 이 정도까지 끌어올렸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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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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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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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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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 이야기가 참 별로지만 오랜만에 공룡을 보는 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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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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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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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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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고 애매모호한 설정의 사이비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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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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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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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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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폐해를 이야기하며 술을 욕하지 않는 영화. 영화의 외적 요소까지 마음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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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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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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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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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에 대한 다른 곁가지들은 조금 덜어내도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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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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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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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비 앙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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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음악보다 꼬띠아르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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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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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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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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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스러운 로메르식 사랑의 작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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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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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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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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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름 휴가 시즌을 가장 잘 만드시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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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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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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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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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탈리아의 분위기가 더해져 조금 흥미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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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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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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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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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아름다운 여름, 그리고 결말까지 영화는 겨울처럼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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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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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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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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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 속 묶여나간 오해들. 계절 이야기 중에는 다소 아쉬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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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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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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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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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만 다루는 게 더 재밌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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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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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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