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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플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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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타락한 언론은 악마와 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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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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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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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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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기 없는 살인광기가 돋보이는 하드보일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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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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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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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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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연출에 반전이 숨어있는 화끈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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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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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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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 미 투 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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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거짓이 뒤섞이는 참신한 로멘틱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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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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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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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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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드는 토네이도의 강력함이 인상적인 재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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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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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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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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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을 활용하는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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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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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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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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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편으로는 완벽한 회귀. 무게감은 덜어내고 SF호러로서 충실한 재미로 가득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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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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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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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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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없이 클로즈업으로 잔혹함을 표현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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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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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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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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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지 못한 이야기는 아쉬워도 눈요기 및 소재 자체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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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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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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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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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좀비물에 영향을 끼친 부분들이 보이나 꽤나 B급스러워져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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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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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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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들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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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적으로도 메시지적으로도 현대의 웬만한 좀비물들보다 우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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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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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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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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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여파를 다루는 소재인지라 꽤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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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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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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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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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스토리 마저 평범히 넘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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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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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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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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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꼬이고 꼬인 인생의 아이러니를 써 온 감독의 인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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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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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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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로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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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모든 시리즈를 총괄하며 끝까지 충격을 유지해내는 강렬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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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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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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