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하이재킹
|
실화를 바탕으로한 항공납치 스릴러
|
|
codger
|
24-07-30 |
|
크라임 퍼즐
|
엉성한 마무리가 안타까운 범죄추격스릴러
|
|
codger
|
24-07-30 |
|
레전드
|
톰 하디 배우의 마초적인 1인 2역 보는 재미 말고는.
|
|
enemy0319
|
24-07-29 |
|
클로이
|
말하고자 하는 바가 좋지만 캐릭터들의 주 감정들이 다소 밋밋하게 표현된 거 같아 아쉽다.
|
|
enemy0319
|
24-07-27 |
|
양치기
|
부족한 캐릭터들로 인하여 제대로 주제의식 전달이 되지 못한다.
|
|
enemy0319
|
24-07-26 |
|
데드풀과 울버린
|
울버린이 나오니 엑스맨 시리즈로서 접근하길 바랬으나 마블의 멀티버스식이라 아쉽다.
|
|
enemy0319
|
24-07-26 |
|
애비게일
|
무서운 아이가 등장하는 난장판 슬래셔 공포물
|
|
codger
|
24-07-25 |
|
그녀가 죽었다
|
애매한 설정이 아쉬운 미스테리 싸이코 스릴러
|
|
codger
|
24-07-25 |
|
소나티네
|
예상가능한 결말이기에 해변은 더욱 아름다웠다.
|
|
enemy0319
|
24-07-25 |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
유인원이 인간을 지배하는 독특한 설정의 SF액션물
|
|
codger
|
24-07-24 |
|
데스 센텐스
|
롱테이크 씬들이 인상깊지만 복수하는 이야기 자체는 평이하다.
|
|
enemy0319
|
24-07-22 |
|
사운드 오브 프리덤
|
메시지는 명쾌하지만 실화 바탕 영화 특유의 잔잔함은 아쉽다.
|
|
penny2002
|
24-07-21 |
|
몽키맨
|
핸드 핼드 촬영의 남발로 신선함 보다는 산만함이 더 느껴진다.
|
|
penny2002
|
24-07-21 |
|
샤칼
|
제임스 그레이 특유의 관조적인 시선이 잘 드러남
|
|
penny2002
|
24-07-21 |
|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
|
별 기대없이 봤는데 나름 잘 뽑힌 액션과 여전한 매력의 매기큐~~
|
|
w1456
|
24-07-2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