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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여전히 볼만하지만 점점 식상해진다   yserzero 24-07-20
범죄도시3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과 개그   yserzero 24-07-20
스위트홈 시즌3 시즌1이 정점이었다는   w1456 24-07-20
플라이 미 투 더 문 로맨스나 코미디보단 달 탐사의 열망과 감동에 관한 이야기.   enemy0319 24-07-20
트리거 워닝 오랜만에 제시카 알바 너무 반갑다... 끝   w1456 24-07-20
은하수 배우들의 캐미가 좋아보이는 서정적인 드라마   codger 24-07-20
목스박 보는내내 민망함을 감출수없는 저질 코믹액션   codger 24-07-20
중반까지 볼만했다 후반부에 무너지는 안타까운 공포물   codger 24-07-19
킬 룸 배우들의 이름값에 비하면 한참 아쉬운 코믹드라마   codger 24-07-19
엄마의 왕국 거칠지만 독특한 매력의 분위기를 풍긴다. 차기작이 기다려진다.   enemy0319 24-07-18
설계자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밋밋한 청소드라마   codger 24-07-18
원더랜드 약간 지루한 소재의 SF감성 드라마   codger 24-07-18
더 에이트 쇼 인간의 욕망과 계급사회를 까발리는 자극적인 블랙코미디   codger 24-07-18
명탐정 코난: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20년지기 친구 우정때문에 보러가지만 재미를 얻고 오는   w1456 24-07-17
탈주 이재훈, 구교환 두배우의 연기력만으로도 볼 만한 영화   w1456 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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