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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2 픽사는 다른 대부분의 영화들이 해주지 못하는 진정한 교훈을 준다. 항상.   enemy0319 24-06-13
드라이브 <베리드>처럼 깔끔하게 풀 수 있는 걸 과한 설정들로 망쳐버린다.   enemy0319 24-06-13
엠마 스톤의 이지 자칫 비호감이 될 수도 있는 캐릭터를 귀염귀염한 매력으로 가득 채워 사랑스럽게 만든다.   enemy0319 24-06-13
헬보이 후반 악마들 출현하는 장면으로 영화 전체를 만들었다면 상당히 재밌었을텐데.   enemy0319 24-06-13
올모스트 훼이모스 흔한 락밴드들의 성공과 몰락이 아닌 성장영화로서 접근은 좋다.   enemy0319 24-06-13
시민덕희 중간중간 고구마 캐릭터들 땜에 답답하긴 하지만 결말은 시원하게   w1456 24-06-12
센강 아래 그래도 본전은 건지는 크리처물   w1456 24-06-12
루터: 태양의 몰락 범인이 중반부 쯤에 등장하며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w1456 24-06-12
인사이드 아웃 2 공감과 유쾌함이 극 전반에 가득가득   w1456 24-06-12
에스코바르 <나르코스>를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간단 축약본.   enemy0319 24-06-12
인보카머스 <세븐>을 공포로 풀어낸 듯. 후반은 괜찮다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별다른 임팩트가 없다.   enemy0319 24-06-12
송곳니 기괴하고 불편하다.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다.   enemy0319 24-06-12
파프리카 감독의 요란한 꿈에 들어갔다 온 듯한.   enemy0319 24-06-11
리스본행 야간열차 책과 미스터리로 시작하는 초반부가 흥미롭지만 밝혀지는 이야기들은 다소 상투적이다.   enemy0319 24-06-10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둘 캐릭터에서 오는 케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마약물에서 흔히 보이는 스토리는 그대로 답습.   enemy0319 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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