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더 크로우
|
지루한 전개와 밋밋한 액션... 브랜든 리의 크로우는 넘사벽이었다
|
   |
w1456
|
24-12-15 |
|
테리파이어 2
|
고어물에서 마지막엔 판타지로 뒤죽박죽 마무리
|
   |
penny2002
|
24-12-15 |
|
전,란
|
강렬하고 시원시원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
    |
yserzero
|
24-12-15 |
|
베테랑2
|
전편만큼의 재미를 주지는 못한다
|
    |
yserzero
|
24-12-15 |
|
마세티 킬즈
|
황당한 로드리액션 무비 어의없어서 계속 보게되는 무비 ㅎ
|
   |
cwbjj
|
24-12-15 |
|
악녀
|
오로지 다채로운 액션에만 집중하면 된다
|
    |
yserzero
|
24-12-14 |
|
히든 페이스
|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
|
    |
yserzero
|
24-12-14 |
|
에이리언: 로물루스
|
시리즈를 회귀시키면서 다시 부활시켰다
|
     |
yserzero
|
24-12-14 |
|
소방관
|
과장되지 않은 서사가 오히려 더 몰입하게 해주고 보고나면 가슴 먹먹함이 밀려온다
|
     |
w1456
|
24-12-12 |
|
베테랑2
|
전편처럼 황정민의 맛갈나는 연기가 조금 아쉬었지만 나름 볼만햇다.
|
    |
cwbjj
|
24-12-12 |
|
트렁크
|
지루한 느낌이 있는 계약결혼 미스터리 스릴러
|
   |
codger
|
24-12-11 |
|
왓 위민 원트
|
듣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 것.
|
   |
enemy0319
|
24-12-10 |
|
석양의 갱들
|
서부 장르라는 틀에서 이야기하는 역사와 혁명.
|
    |
enemy0319
|
24-12-10 |
|
황야의 7인
|
배우들 보는 맛이 아니라면 생각보다 평이했다.
|
   |
enemy0319
|
24-12-08 |
|
한국이 싫어서
|
그랬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고민들
|
   |
w1456
|
24-12-0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