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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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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과 배두나 배우의 매력으로 많은 것을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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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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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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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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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장르 틀에서 보여지는 추리. <스크림>과 더불어 이 장르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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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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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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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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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했던 <자백>보단 훨씬 흥미롭다. 원작 자체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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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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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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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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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를 위해 초중반을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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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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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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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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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팬이라면 가장 보고 싶어할 소재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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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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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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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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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시리즈에 대한 무리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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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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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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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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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망으로 만들거면 아싸리 B급 재미를 취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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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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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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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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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에 영향을 받은 듯. 깔끔하게 호러물로 갔으면 훨씬 좋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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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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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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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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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는 왜 좋은 역사적 사건을 다룸에 있어 항상 비슷한 캐릭터와 전개 방식만을 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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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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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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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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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의 평만큼 망작은 아니었으나 좋은 소재를 여러모로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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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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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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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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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이 다수 등장하는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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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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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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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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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스토리가 안타까운 지루한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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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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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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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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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한 교통범죄 수사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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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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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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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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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만 딱 거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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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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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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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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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재미있지는 않았고 그냥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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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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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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