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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덕희 중간중간 고구마 캐릭터들 땜에 답답하긴 하지만 결말은 시원하게   w1456 24-06-12
센강 아래 그래도 본전은 건지는 크리처물   w1456 24-06-12
루터: 태양의 몰락 범인이 중반부 쯤에 등장하며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w1456 24-06-12
인사이드 아웃 2 공감과 유쾌함이 극 전반에 가득가득   w1456 24-06-12
에스코바르 <나르코스>를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간단 축약본.   enemy0319 24-06-12
인보카머스 <세븐>을 공포로 풀어낸 듯. 후반은 괜찮다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별다른 임팩트가 없다.   enemy0319 24-06-12
송곳니 기괴하고 불편하다.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다.   enemy0319 24-06-12
파프리카 감독의 요란한 꿈에 들어갔다 온 듯한.   enemy0319 24-06-11
리스본행 야간열차 책과 미스터리로 시작하는 초반부가 흥미롭지만 밝혀지는 이야기들은 다소 상투적이다.   enemy0319 24-06-10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둘 캐릭터에서 오는 케미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마약물에서 흔히 보이는 스토리는 그대로 답습.   enemy0319 24-06-10
존 오브 인터레스트 일반적인 서사 방식의 작품이 아니다. <액트 오브 킬링>을 떠올리게 하는 무서운 작품.   enemy0319 24-06-10
원더랜드 <만추>를 좋아하기도 했고 비슷한 소재의 타영화들에 비해 나은 지점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   enemy0319 24-06-10
센티널 미래 전쟁 좀비 시간이동 다 모아놓았구만   bakujin 24-06-09
더 컨퍼런스 라스트 헤드샷은 희열이 돋네요~   w1456 24-06-09
블랙 미러 시즌 6 배은망덕이란 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w1456 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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