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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시즌2 아쉽네... 다음 시즌 기대   w1456 24-04-28
익스팅션 의외의 반전으로 지루하지 않은 진행   w1456 24-04-28
내 이름은 마더 액션도 잘 뽑아주시는 제니퍼 로페즈   w1456 24-04-28
범죄도시4 즐길 요소들이 많은 타격감 넘치는 액션 무비   w1456 24-04-28
메이 디셈버 배우들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인 아리송한 드라마   codger 24-04-28
디셈버 살인범의 형벌과 피해자의 용서가 절묘하게 오버랩되는 법정심리극   codger 24-04-27
노웨어 스페셜 이별앞에 놓인 부자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 슬픈드라마   codger 24-04-25
로봇 드림 애니메이션과 SF적 방식을 통하여 이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enemy0319 24-04-24
키메라 과거의 유물과 이탈리아, 그리고 죽음. (재관람 필요)   enemy0319 24-04-24
범죄도시4 그나마 3보단 낫지만 익히 예상가능한 악당과 전개.   enemy0319 24-04-24
임금님의 사건수첩 개연성, 코믹성 부족한 점이 많다   yserzero 24-04-24
65 혼자서 열일한 아담 드라이버   w1456 24-04-23
비키퍼 통쾌하고 무자비한 스타뎀의 직진액션   codger 24-04-22
탈피 베니치오 델 토로가 해서 좀 있어 보이는 경찰 관련 스릴러   w1456 24-04-21
어게인 1997 유치하지만 그런대로 볼만한 90년대 추억의 코믹 드라마   codger 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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