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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넌 2 진부한 설정이 다소 아쉬운 수녀귀신 공포물   codger 24-03-18
47미터 2 여전히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yserzero 24-03-17
헌트 다양한 사건을 빠르게 진행시키면서 뛰어난 몰입도를 선사한다   yserzero 24-03-17
더 넌 발락이 등장하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스핀오프 공포물   codger 24-03-16
마담 웹 아쉽지만 그래도 개선되어 계속 제작되었으면 하는 바램~~   w1456 24-03-16
비트 재개봉으로 다시 보아도 갬성에 젖는 명작   w1456 24-03-16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감독님 이름을 기대했기에 다소 심심한 느낌.   enemy0319 24-03-15
시민덕희 실제사건을 모티브로한 보이스피싱 총책 검거드라마   codger 24-03-15
싱글 인 서울 평범한 사람들의 담백한 로맨스 드라마   codger 24-03-15
다이브: 100피트 추락 자매의 생존을건 사투를 그린 다이버영화   codger 24-03-15
라스트 미션 훨씬 이전의 작품들에 비하면 아쉬워도 감독님의 연기를 보는 것이 좋다.   enemy0319 24-03-15
쿤둔 좋은 연출로 인물을 따라가며 그들의 아픔을 조망한다.   enemy0319 24-03-15
메이 디셈버 모두가 알지 못하는 그 사건의 파장.   enemy0319 24-03-13
돌핀 볼링에 대한 이야기도 캐릭터의 감정적 성장으로도 어정쩡하며 많은 면에서 어색하다.   enemy0319 24-03-13
랜드 오브 배드 과정의 반복이나 빌런이 아쉬워도 현대전 영화의 장점을 잘 간직한다.   enemy0319 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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