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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 초반 술자리나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괜찮으나 로드무비로서 꽤나 거칠다.   enemy0319 24-03-04
30일 상황과 소재 자체가 과장되어 있는데 굳이 캐릭터톤 마저 과장되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   enemy0319 24-03-04
레트리뷰션 뻔한 리메이크작에 그친 아쉬움   penny2002 24-03-03
듄: 파트2 파트1에 비해 늘어난 액션과 빠른 호흡은 지루함을 완화시켰다.   penny2002 24-03-03
파묘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 전개 너무 좋음   sadik 24-03-03
바스티유 데이 크게 다를 바 없는 대테러 액션   w1456 24-03-03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그래. 그건 말이 안돼.   enemy0319 24-03-03
갓랜드 지독하지만 아름답다. 카메라가 향하는 모든 풍광이 아름답다.   enemy0319 24-03-03
더 마블스 과도한 욕을 먹는다싶어 보기 전 응원했다만 영화가 정말 별로긴 하구나.   enemy0319 24-03-03
위대한 유산 캐릭터들을 삭제하고 많은 부분을 축약하여 하고자하는 이야기가 희미해져 버렸다.   enemy0319 24-03-03
차박- 살인과 낭만의 밤 엉성한 스토리와 발연기를 보고 있자니 내 자신이 측은하게 느껴진다.   penny2002 24-03-01
30일 전형적인 전개로 흘러가지만 코믹성은 강하다   yserzero 24-03-01
크리에이터 뛰어난 비주얼을 보여주지만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yserzero 24-03-01
듄: 파트2 긴 러닝타임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w1456 24-02-29
아가일 점점 산으로 가는 감독님...   w1456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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