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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가이즈 오두막 호러의 클리셰를 비틀면서 오는 코미디를 원초적 개그로 채워넣다.   enemy0319 24-06-27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세계관 설정이 좋으니 다른 가지의 이야기를 해도 재밌다.   enemy0319 24-06-27
루프 트랙 고요한 숲이 주는 공포와 괴 생명체의 조합   bakujin 24-06-26
지옥의 묵시록 파이널 컷 압도적으로 강렬한 영화이지만 후반부는 꽤나 힘들다.   enemy0319 24-06-25
밤낚시 극장에서의 이런 신선한 상영은 환영한다.   enemy0319 24-06-25
프렌치 수프 프랑스와 너무나 어울리는 영화. 하나하나 요리를 통해 말해 온 감정들.   enemy0319 24-06-25
밀레니엄 : 제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세간의 인기에 비해 밋밋하게 느껴지는 시리즈. 핀처 감독 버전을 본 뒤에 봐서 더욱 그런가   enemy0319 24-06-25
말레나 미인박명. 그 말은 주위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이었다.   enemy0319 24-06-23
대니쉬 걸 아름다운 미장센, 게르다 그리고 릴리.   enemy0319 24-06-23
그루지 세련되어 졌지만 공포의 맛은 원작만 못한...   w1456 24-06-2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불꽃씬+OST 조합은 역대급으로 좋았다... 사쿠라의 캐릭터도 너무 맘에 들고 오랜만에 감수성을 자극 할 수   delphi04 24-06-22
블루 비틀 디플의 마블 시리즈를 보는 듯 하다.   enemy0319 24-06-22
하이재킹 실화를 있는 그대로 만들었으면 백배는 더 재밌었을 듯.   enemy0319 24-06-22
언 애듀케이션 여성의 교육에 대한 당시 시대상에서의 혼란.   enemy0319 24-06-19
북극백화점의 안내원 손님에 대한 과한 접객문화를 안내원 스스로가 아름답다 말하는 모습이라니.   enemy0319 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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