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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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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배송 감독의 새로운 면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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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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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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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쉬 킹스 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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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의 비정한 최후를 그린 B급 범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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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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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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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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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은 전혀 없는 여기저기 짜깁기한 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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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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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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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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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색채와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어른용 잔혹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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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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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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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프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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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한 아동성매매 범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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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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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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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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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주인공 캐릭터로 이야기를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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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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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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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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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봤을때 느껴지던 부조리는 없어지고 검거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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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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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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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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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휴먼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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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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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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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노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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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볼만한 삼인조 범죄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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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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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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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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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CEO의 창업과정을 담은 전기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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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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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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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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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고뇌와 철학이 담긴 자아성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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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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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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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터로이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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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감이 느껴지는 장난감 놀이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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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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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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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모어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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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만한 가족휴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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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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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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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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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기 보다는 다큐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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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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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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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드 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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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한 상황 속에서 연대와 희생은 언제나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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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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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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