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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지들끼리 아웅다웅하다가 끝나는.. 브루스형님은 그저 안타까울 뿐..   w1456 24-01-14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마크드 원스 산만하고 정신없다보면 엔딩크레딧 올라가는   w1456 24-01-14
발레리나 매력적인 배우 전종서의 재발견 외엔 무색무취 그 잡채   penny2002 24-01-14
외계+인 2부 재미있게 보았지만 산만한 느낌이 많이 든다...   w1456 24-01-14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몬스터 등장이 기대 보다 적었지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드라마적 전개가 흥미로움   penny2002 24-01-14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화려한 CG와 볼거리가 풍성한 미래SF액션물   codger 24-01-14
탑건: 매버릭 로망가득한 전편에 이야기 설계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는 작품.   enemy0319 24-01-13
땡스기빙 조금 순한 맛의 일라이 로스 작품   w1456 24-01-13
수터블 플레쉬 여전히 매력적인 헤더 그레이엄..   w1456 24-01-13
프레이 다시금 시작되는 프레데터의 전설   w1456 24-01-13
아메리칸 셰프 신명나는 요리와 깔끔한 전개   w1456 24-01-13
페인리스 고통없이 사는 게 고통이라는 아이러니...   w1456 24-01-13
괴물 대단한 연출이 이끌어 가는 힘..   w1456 24-01-12
외계+인 2부 한국 블록버스터에서 이러한 신선한 접근은 후에 컬트적인 평을 들을 수 있다 생각한다.   enemy0319 24-01-12
이어지는 땅 원경의 쇼트들은 좋다만 전반부를 넘어가서는 이야기에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enemy0319 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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