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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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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함과 귀여움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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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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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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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밑 아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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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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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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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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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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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루이스의 전기 영화인데. 제목만 보고 로맨스로만 알았지만 잔잔한 재미와 감동이 꽤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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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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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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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카니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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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과 여운~~그리고 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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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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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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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레드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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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엄한 거 건드려서 아사리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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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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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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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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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던 업적들 보단 다른면을 볼수 있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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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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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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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리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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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반전이 없고 밋밋해서 기대에 못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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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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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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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트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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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극한 상황과 참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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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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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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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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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감성을 툭툭 끊어지게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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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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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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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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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속에 피어난 잔혹하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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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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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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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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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뭔지 알고 나면 긴장감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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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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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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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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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저주에 섬뜩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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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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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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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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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히 그려지는 사실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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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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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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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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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노래부르는 씬은 웃겻고 킬링타임용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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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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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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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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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은 옛날영화 같았지만 어린이날 가족끼리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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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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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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