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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쉬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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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장센, 게르다 그리고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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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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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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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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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되어 졌지만 공포의 맛은 원작만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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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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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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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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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씬+OST 조합은 역대급으로 좋았다... 사쿠라의 캐릭터도 너무 맘에 들고 오랜만에 감수성을 자극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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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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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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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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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의 마블 시리즈를 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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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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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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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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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있는 그대로 만들었으면 백배는 더 재밌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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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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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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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애듀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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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교육에 대한 당시 시대상에서의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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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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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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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백화점의 안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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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 대한 과한 접객문화를 안내원 스스로가 아름답다 말하는 모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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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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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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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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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떠오르는 무시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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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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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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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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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엉망진창 죄우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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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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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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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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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임팩트 있던 건 여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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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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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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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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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장인 정신이 깃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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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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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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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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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액션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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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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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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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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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의 눈빛만은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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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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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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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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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는 다른 대부분의 영화들이 해주지 못하는 진정한 교훈을 준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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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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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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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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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처럼 깔끔하게 풀 수 있는 걸 과한 설정들로 망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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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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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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