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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터블 플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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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매력적인 헤더 그레이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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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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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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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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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시작되는 프레데터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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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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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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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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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요리와 깔끔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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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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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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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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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사는 게 고통이라는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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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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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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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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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연출이 이끌어 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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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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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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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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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록버스터에서 이러한 신선한 접근은 후에 컬트적인 평을 들을 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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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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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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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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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의 쇼트들은 좋다만 전반부를 넘어가서는 이야기에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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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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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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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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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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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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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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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힐스 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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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 풀리의 화려한 언변마저 줄어들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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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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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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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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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의 작품이라 조금 더 기대했는데 그에 비해선 30년대라 그런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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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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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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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시즌1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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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릴만한 아쉬운 700억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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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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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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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크리처 시즌1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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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의 극악무도한 생체실험을 소재로한 괴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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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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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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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리버 2 : 요한계시록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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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였는데 후반부에서 엉성하게 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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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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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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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유어 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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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정도로 잔잔한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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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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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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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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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재의 분위기가 좋으나 중간 격투씬도, 결말도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못 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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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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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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