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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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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만듯한 애매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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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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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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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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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과거로의 여행은 생각치 못한 전개여서 여전히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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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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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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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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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어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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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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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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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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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질나지만 이것이 인간의 사회. 단순히 비관적인 이야기가 아닌 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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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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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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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런트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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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생각보단 덜 화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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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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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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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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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괴수 호러물인 줄 알았으나 코미디여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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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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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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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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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식'을 본 뒤라 그런가 평범해서 심심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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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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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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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파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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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연쇄살인범과 대결하는 처절한 복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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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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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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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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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흡입력이 떨어지는 밋밋한 괴수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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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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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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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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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잔인하고 더티한 괴물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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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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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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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범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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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쏘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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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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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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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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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먹기도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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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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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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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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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스피디한 연출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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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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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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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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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만 잔뜩 들은 빛 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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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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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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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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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과는 다르게 신파를 최대한 줄인게 개인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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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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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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