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소방관> 주원 배우!
국내 극장가! <소방관> 1위!
인터뷰! <가족계획> 배두나 배우
리뷰! <모아나2> <대가족> <1승>
인터뷰! <소방관> 곽경택 감독
북미 극장가! <모아나2> 1위!
인터뷰! <트렁크> 서현진 배우
영화인 긴급성명! '윤석열을 파면.구속해라'
인터뷰! <히든페이스> 송승헌 배우!
인터뷰! <1승> 송강호 배우
현재 상영작
---------------------
[오페라] 돈 조반니 @The Met
1승
4월이 되면 그녀는
가을의 전설
공각기동대
공작새
괜찮아, 앨리스
괴물
그녀에게
극장총집편 봇치 더 록! 후편
극장판 고래와 나
극장판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극장판 오버로드 성왕국편
극장판 주술회전 0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글래디에이터 2
김범수 25주년 콘서트 필름 : 여행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나우 이즈 굿
나의 히어로 아카데...
나이브스 아웃
날씨의 아이
너의 색
너의 이름은.
노트북
대가족
대도시의 사랑법
더 영 맨 앤드 더...
더 크로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되살아나는 목소리
딜리버리
딸에 대하여
럭키, 아파트
레드 원
로봇 드림
루프
룩백
룩킹포
룸 넥스트 도어
리바이벌 6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매트릭스
모래바람
모스크바 미션
모아나 2
문을 여는 법
미망
미세스 그린 애플 ...
백현: 론스달라이트 닷 인 시네마
베놈: 라스트 댄스
베테랑2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보통의 가족
복수는 나의 것
본인 출연, 제리
브레드이발소: 빵스타의 탄생
블루 자이언트
비긴 어게인
빌리와 용감한 녀석...
사랑의 하츄핑
사흘
섀도우 오브 파이어
서브스턴스
세입자
셰익스피어 컴퍼니: 맥베스
소방관
수유천
스토리업 쇼츠: 칸영화제 특별편
씨앗의 시간
아가미
아노라
아들들
아마존 활명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아침바다 갈매기는
아키라
안녕, 할부지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
애시드 레인: 죽음의 비
언니 유정
에드워드 호퍼
엔시티 드림 미스터...
엘스타 2 : 드리미 스테이지
엠호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연소일기
오늘부터 1일
와일드 로봇
왕립우주군-오네아미스의 날개
요루시카 '달과 고...
움베르토 에코: 세계의 도서관
원정빌라
위키드
이처럼 사소한 것들
자기만의 방
저니 투 베들레헴
전장의 크리스마스
청설
최소한의 선의
춘천대첩 72시간
캐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킹 오브 프리즘 -...
킹덤4: 대장군의 귀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트라페지움
퍼스트레이디
퍼펙트 데이즈
포레스트 검프
폭설
폭풍우 치는 밤에
플레이브 팬 콘서트...
하나와 앨리스
하와이 연가
하우치
한 채
한국이 싫어서
해바라기
호두까기 인형과 마술피리
히든페이스
X를 담아, 당신에게
개봉 예정작
---------------------
블랙 나이트 퍼레이드
극장판 짱구는 못말...
무파사: 라이온 킹
알레고리, 잇츠 낫 미
이터널 선샤인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파라다이스 이즈 버닝
헬보이: 크룩드 맨
힘을 낼 시간
보이지 않는
미생: 더할 나위 없었다
나야, 문희
하얼빈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 폴: 디렉터스 컷
면접교섭
모든 것은 아르망에서 시작되었다
오랜만이다
호리아
남녀 사이에 기승전결이 어딨어?
더 로드 : 이어 10
오징어 게임 시즌2
미결처리반 Q: 그림자 살인
밀레니엄 맘보
베를린 노바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사일런트 아워
시빌 워: 분열의 시대
엠알 나인
캐논 인버스
테이크 커버
뽀로로 극장판 바닷속 대모험
색, 계
수퍼 소닉3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공공의 적 2(2005)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00two.com/
감독
강우석
배우
설경구
/
정준호
/
강신일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48 분
개봉
2005-01-27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52/10 (참여2729명)
네티즌영화평
총 80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읽기
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포레스트 검프
해바라기
포레스트 검프 (9.02/10점)
매트릭스 (8.99/10점)
이터널 선샤인 (8.35/10점)
가을의 전설 (8.3/10점)
해바라기 (8.1/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5931
[공공의 적..]
'공공의 적'은 느낌이 매우 강한 영화
(2)
sunjjangill
10.08.13
1440
0
65812
[공공의 적..]
세상을 살면서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1)
sgmgs
08.02.29
2791
4
63354
[공공의 적..]
공공의 적 2
(1)
hongwar
08.01.08
2066
2
62029
[공공의 적..]
완전 실망한 속편
(2)
psy8375
07.12.29
1562
3
59814
[공공의 적..]
멋진 설경구
(2)
remon2053
07.10.19
2022
10
55095
[공공의 적..]
1편과 비교하지 말고 2편 자체로 봐라 최고다!
(3)
joynwe
07.07.21
1589
3
54416
[공공의 적..]
1편에 비해 한참 못하다
choimy84
07.07.05
1540
4
53940
[공공의 적..]
1편보다 못하다.
(1)
remon2053
07.06.24
1416
3
52471
[공공의 적..]
qkqk
fncpfbql
07.05.30
1441
0
50948
[공공의 적..]
공공ㅈ
a17561
07.04.21
1597
2
50743
[공공의 적..]
코코의 영화감상평 ##
(1)
excoco
07.04.19
2010
2
49378
[공공의 적..]
형사가 검사로..
pontain
07.03.10
1881
6
45940
[공공의 적..]
설경구와 감독이 무슨 일이 있었길래...
(1)
dufresne0510
07.01.03
1464
2
44479
[공공의 적..]
정준호의 악역이 인상깊었던..
shemlove
06.11.29
1438
5
44337
[공공의 적..]
세련된 검찰청 홍보영화...
(2)
ldk209
06.11.25
1846
18
42619
[공공의 적..]
일단 볼만했습니다.
lkm8203
06.10.16
1623
3
40593
[공공의 적..]
설경구.. 멋져
whjcolor
06.10.06
1920
7
35971
[공공의 적..]
나름 괜찮은 영화
qhrmwl
06.07.31
1584
6
35420
[공공의 적..]
하지만..최고는 아니었다고나 할까..
schung84
06.07.18
1582
4
31083
[공공의 적..]
☞...보다 스케일 큰 공공의 적, 하지만 너무 컸다.
seofilm
05.10.28
1510
4
28916
[공공의 적..]
짭새가 검사?
storymode
05.06.07
1520
6
28544
[공공의 적..]
난 재미있게 잘봤다!!
spoony
05.05.10
1264
2
28479
[공공의 적..]
강우석의 영화에는 핵심이 없다
vinappa
05.05.08
1711
2
28308
[공공의 적..]
공공의적 2
cuddle
05.04.26
1556
3
27770
[공공의 적..]
공고의 적을 보구
psh0433
05.03.02
1441
7
27681
[공공의 적..]
기대안했는데...기대안한만큼이다..
(1)
lampnymph
05.02.24
1665
6
27677
[공공의 적..]
옥에티
hojoongl
05.02.24
1583
6
27583
[공공의 적..]
사람냄새나는 영화~!!
jaemmi
05.02.18
1414
2
27459
[공공의 적..]
공공의 적 2.. 과연 성공작이냐 졸작이냐..
sjdjjang1
05.02.12
1539
4
27409
[공공의 적..]
강우석감독, 설경구, 정준호.. 그 세명의 시너지 효과.
jeilim25
05.02.09
1701
4
27384
[공공의 적..]
내가 마감해준다 삐닥한 너의 인생!!!
(1)
inbi
05.02.06
1656
3
27383
[공공의 적..]
긴장감대신 드라마와 감동으로 채웠더군요
(1)
tarm
05.02.06
1486
5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