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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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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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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843

[사운드 오..]

도레미파솔라시도 도솔도~♪ (2)

shelby8318

07.09.16

2559

13

57842

[청바지 돌..]

청바지 돌려입기 (1)

shelby8318

07.09.16

1936

6

57841

[라디오 스타]

그들이 진정 스타인 이유 (2)

dngpgp121

07.09.16

2003

7

57840

[화려한 휴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

dngpgp121

07.09.16

1179

8

57839

[사랑의 레..]

달콤하고 따뜻한 사랑요리법 (2)

dngpgp121

07.09.16

1396

9

57838

[패스파인더]

액션과 스릴러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이는 영화였던 것 같다. (1)

remon2053

07.09.16

2131

7

57837

[스쿨 오브..]

너무나 신나고 재미있는 감동적인 영화로 넘 유쾌했다. (1)

remon2053

07.09.16

1809

6

57836

[본 얼티메..]

본 시리즈는 액션이 아니다 (3)

deniro1

07.09.16

1783

9

57835

[이프 온리]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든 최고의 로맨스영화로 기억된다.. (1)

remon2053

07.09.16

2266

8

57834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바늘구멍만큼의 융통성을 가진 한 남자의 은행강도극! (2)

jesandgod

07.09.16

1339

7

57833

[귀를 기울..]

넘 감동적인 영화로 눈시울이 붉게 물들어져 갔던 영화다. (1)

remon2053

07.09.16

1978

9

57832

[허니와 클..]

영화의 색감이 넘 예쁜 동화같은 애니.. (1)

remon2053

07.09.16

2025

9

57831

박영선 씨의 노출...최민수 씨의 대단치 않은 영화... (1)

joynwe

07.09.16

7134

12

57830

배우들의 진지한 연기력이 단연 돋보이는 뜻깊은 영화로 감동그자체다.. (1)

remon2053

07.09.16

1602

9

57829

[신비의 호수]

매우 괜찮은 가족형 영화 (1)

joynwe

07.09.16

846

7

57828

포스턱 끌려서 본 영화였는데 새로운 공포영화의 느낌을 가져다 주어서 신선했다. (1)

remon2053

07.09.16

1612

7

57827

[비밀의 숲..]

영화의 소재가 넘 좋았고 끝없는 감동이 밀려왔던 영화로 정말 최고다.. (1)

remon2053

07.09.16

1442

7

57826

러시아영화지만 기대이상의 영화로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 (1)

remon2053

07.09.16

1365

7

57825

[호랑이와 눈]

좋은작품들을 잘 만드는 로베르토베니니는 천재인것 같다.. (1)

remon2053

07.09.16

1325

8

57824

행복한 요리사 (1)

powerdf

07.09.16

1474

3

57823

[권순분여사..]

코믹영화의 첫번째 관전포인트는 재미 (1)

mchh

07.09.16

1246

11

57822

[즐거운 인생]

이게 바로 인생이다 이게 바로 영화다

mchh

07.09.16

1280

9

57821

[두 얼굴의..]

정려원만 빛났던 <두 얼굴의 여친> (1)

macperson

07.09.15

1178

10

57820

[라스트 키스]

내나이 25세 4년뒤의 내모습일수도... (1)

riohappy

07.09.15

1603

3

57819

상당히 흥미롭고 영화에 몰입하게 한다...기대 이상의 좋은 작품

joynwe

07.09.15

1505

4

57818

[즐거운 인생]

인생은 애들이 다가 아니라고?? (2)

jieun8746

07.09.15

1266

13

57817

[블러드 심플]

천재의 탄생 조엘,에단 코웬형제!!

riohappy

07.09.15

2599

6

57816

성서오락영화의 상징 (2)

pontain

07.09.15

2016

12

57813

사람들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헤맨다…

shelby8318

07.09.15

1930

1

57812

감동의 이면에 감추어진 그늘 (2)

chich2000

07.09.15

1937

6

57811

보는내내 소름이 몇번이나 돋았는지 넘치는 스릴과 감동이 최고였다. (1)

remon2053

07.09.15

1805

9

57810

[베니스의 ..]

배우들의 연기, 음악, 대사가 굉장히 멋진 영화로 기억된다. (1)

remon2053

07.09.15

198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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