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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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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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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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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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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7028
[주먹이 운다]
뜨거운 눈물을 흘려야했던 영화로 많은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다.
remon2053
07.08.20
1876
4
57027
[오로라공주]
최고의 영화로 남을 작품..
(1)
remon2053
07.08.20
1625
3
57026
[디지털 삼..]
정말 소중한 영화를 만나 넘 행복했다.
(1)
remon2053
07.08.20
1214
3
57025
[디 워]
그래픽만큼은 기대했는데
(6)
m41417
07.08.20
2068
17
57024
[고스트 라..]
볼게 없었던 영화로 실망이다.
(2)
remon2053
07.08.20
1804
4
57023
[연풍연가]
배경이 참 멋졌던 영화로 넘 예쁜 영화이다.
(1)
remon2053
07.08.20
2326
2
57022
[만남의 광장]
한번쯤은 생각할 수 있게 만든 영화...
(1)
mulhantong
07.08.20
1248
6
57021
[죽어도 해..]
정신없다
(1)
polo7907
07.08.20
1455
10
57020
[아나키스트]
역사적진실을 알수있는 멋진 영화
remon2053
07.08.20
2866
3
57019
[텐 미니츠..]
짧은시간안에 모든걸 담아내어 보여주는 영화로 최고였다.
remon2053
07.08.20
2128
1
57018
[두 얼굴의..]
몸은하나 허나.. 사람은.
moviepan
07.08.20
1196
2
57017
[디 워]
100분 토론에 비평하신 그 분..영화나 제대로 보셨나요?
(4)
newface444
07.08.20
2057
10
57016
[빠담풍]
정말 허전한 영화...특히 전무송에 실망스러운 영화
joynwe
07.08.20
2276
3
57015
[변금련 2]
영화 참 별로다...
joynwe
07.08.20
2507
3
57014
[에반 올마..]
아이들과 손잡고 보면 훈훈해지는영화
(1)
sexyori84
07.08.20
1353
8
57013
[변금련]
지금 보면 강리나 영화 많이 허전했다...
joynwe
07.08.20
3296
1
57012
[디 워]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singlucky
07.08.20
1437
7
57011
[디 워]
참담하고비참한헐리웃비평을보고
(6)
jseyo
07.08.20
2841
12
57010
[기담]
장화홍련이후로 가슴아픈 공포영화
eunjida
07.08.20
2693
16
57009
[내 남자의..]
평범한 여자의 달콤한 러브스토리~
(2)
jj9511
07.08.20
1580
1
57008
[피터팬]
어린이의 표상 피터팬...어린 시절이 그립다...
joynwe
07.08.20
1696
8
57007
[화려한 휴가]
끝까지 몰입하게끔 하는 영화 .,
wjdgusdka
07.08.20
1047
7
57006
[지금 사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
(1)
flyminkyu
07.08.20
1741
11
57005
[스타더스트]
아기자기한 별똥별같은 판타지물!!
kaminari2002
07.08.20
1378
7
57004
[모베터 블..]
음악 듣는 맛에 좋다
joynwe
07.08.20
1907
5
57003
[자귀모]
영화라고 다 영화가 아니다.
joynwe
07.08.19
2323
8
57002
[디 워]
D-WAR는 진정 이 세대의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영화이다.
(5)
kangrangi
07.08.19
1694
8
57001
[트랜스포머]
이제 헐리우드에 못만들 건 없다?!
sezny
07.08.19
2008
4
57000
[라따뚜이]
라따뚜이~
sezny
07.08.19
1651
7
56999
[리턴]
승승장구하는 김명민씨의,
kangys86
07.08.19
2103
13
56998
[에반 올마..]
유쾌 상쾌 통쾌!!^^
(1)
amhoyang
07.08.19
1288
11
56997
[두사람이다]
내 주위의 사람이 날 죽이려 한다면..
(1)
fornest
0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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