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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집회 / 7년의 기록
태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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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 키드
페니키안 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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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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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퀴레
잉글리시 내셔널 발레 '백조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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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수련. 물과 빛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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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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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33057
[어느날 그..]
은백에 가까운 금발의 졸리가 어색했다.
comlf
06.02.01
1326
4
33056
[지아]
안젤리나 졸리는 완벽한 지아였다.
(1)
comlf
06.02.01
3092
4
33055
[미치고 싶..]
벽에 기대서...라...
comlf
06.02.01
1332
6
33054
[홀리데이]
이들의 외침
moviepan
06.02.01
982
5
33053
[활]
무의식으로 자유롭게 그린 추상화..
leela05
06.02.01
2423
10
33052
[인디펜던스..]
이상하게도 백악관..
pontain
06.02.01
1482
6
33051
[홀리데이]
이성재는 배우다.
(1)
sayme0406
06.02.01
1267
5
33049
[쏘우 2]
선택은........
(1)
yk0113
06.02.01
608
3
33048
[게이샤의 ..]
아카데미 6개 부문 후보라........
(1)
jueheuy
06.02.01
1214
0
33047
[형사]
영화는 이야기이다..뮤비가 아니다
(2)
twija
06.02.01
1338
10
33046
[구세주]
웃어라! 바로 이 영화가 바라는 바다!
(1)
kharismania
06.02.01
982
2
33045
[스테이션 ..]
혼자가 아닌 우리의 소중함
(1)
godard
06.02.01
1248
3
33044
[살파랑]
죽이고 파괴하는 비극적 삶의 끝...
alcantara
06.02.01
1712
6
33043
[투사부일체]
불우이웃을 도와라
(1)
genests
06.02.01
1178
7
33042
[사랑을 놓..]
진정한..최면성 멜로..세상에 존재하는 두분류의 사람!!
(8)
hihat7
06.01.31
9265
10
33041
[싸움의 기술]
잘못된 입소문에 속은걸까?? 웬지 모를 배신감...ㅠ.ㅠ
cadbear
06.01.31
1541
5
33040
[박사가 사..]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슴으로 전해지는 영화
mrz1974
06.01.31
1180
4
33039
[메종 드 ..]
물 과 기름의 혼합!
scramble
06.01.31
1204
3
33038
[해리 포터..]
편하게 재미있었다.
(1)
comlf
06.01.31
1696
7
33037
[쏘우 2]
어둠의 자식들에게 보내는 직소의 메시지...
(1)
soon8983
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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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3035
[청연]
역도산과 청연의 차이점.....
(3)
iamjina2000
06.01.31
1855
3
33034
[댄서의 순정]
춤을 배워보고 픈 생각이 피부로 와닿았다
sally86
06.01.31
1698
1
33033
[왕의 남자]
오늘에서야 본 왕의남자..
feex
06.01.31
1757
6
33032
[프라임 러브]
프라임 러브를 보고
mirunuri
06.01.31
1383
0
33031
[왕의 남자]
왕의 남자 - 멈추지 않는 흥행 열풍
mirunuri
06.01.31
1352
6
33030
[홀리데이]
홀리데이 - 아직도 변하지 않은 사회 -
mirunuri
06.01.31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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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9
[더 차일드]
행복의 문턱을 만나다.
godard
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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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3028
[사랑을 놓..]
순수함..누구나 느낄것 같네요^^
kmsoofe
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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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의 ..]
자유롭지 못한 그들..게이샤..
kmsoofe
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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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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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조니 뎁의 연기력을 새삼 느끼게 해 준 영화
maymight
06.01.30
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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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
초반엔 흥미진진!후반엔 지지부진!
maymight
0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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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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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월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영화
maym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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