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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5518 [아프리카] 어설픈 흉내내기가 빚어낸 허점투성이 졸작 (1) allopen 02.01.15 1721 0
5517 [에너미 라..] <호>[에너미 라인스] 이십세기 폭스사의 첫출격..! (1) ysee 02.01.15 881 3
5516 [리빙 하바나] [시인]<리빙 하바나>이것이 진정한 재즈의 향연! (1) killdr 02.01.15 726 6
5515 [공공의 적] “넌 참 운이 졸라리 나뻐! 나같이 좇같은 민주 경찰을 만나서....” (1) security 02.01.15 733 1
5514 [대부지가] 대부지가를 보고............... (1) mileset 02.01.15 953 1
5513 [잔다라] 배우의 이름을 앞세운 빈수레의 광고 (1) gacina 02.01.15 2177 2
5512 [공공의 적] 흠.. (1) wavehong 02.01.15 623 1
5511 [반지의 제..] 우~와~~ (1) cho5263 02.01.15 1268 0
5510 [에너미 라..] 진정한 적은 누구인가? (1) amor99 02.01.15 858 7
5509 [반지의 제..] 악의 손아귀를 벗어나는 신나는 모험, 자! 출발! (1) luck0610 02.01.15 1274 2
5508 [에너미 라..] [至尊]<에너미 라인스>뻔하지만 만족스러운 영화 (1) cinexpress 02.01.15 890 4
5507 [아프리카] <무비걸>[아프리카]이 영화는 절대 패미니즘 영화가 아닙니다. (1) mvgirl 02.01.15 1823 2
5506 [잔다라] <무비걸>[잔다라] 섹스보단 드라마에 초점을 두심은 어떨지 ? (1) mvgirl 02.01.15 2938 4
5505 [나쁜 남자] <무비걸>[나쁜남자] 김기덕이 말하는 운명론 (1) mvgirl 02.01.15 2353 19
5504 [호타루] [호타루]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나!! (1) beingsky 02.01.15 819 0
5503 [에너미 라..] [I'll] 평! '에너미 라인스' (1) titanic 02.01.15 845 4
5502 [나쁜 남자] [종문] 나쁜 남자 - 그가 나쁘다고 단언할수 있는가? (1) hpig51 02.01.15 1237 4
5501 [공공의 적] '공공의 적' 시사회를 다녀와서... (1) themovier 02.01.15 962 5
5500 [몬스터 주..] 혼자 보았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1) minb2578 02.01.15 1422 1
5499 [호타루] 호타루 영화 보고 나서 (1) loveshee 02.01.15 769 1
5498 [디 아더스] [디 아더스] 밑의 genius417글...내용 간추린것....ㅡㅡ;; (2) genius417 02.01.14 814 1
5497 [공공의 적] [공공의적]대박입니다. T^T (4) dart007 02.01.14 815 4
5496 [디 아더스] [질문]**디아더스 보신분만 클릭!!!** (8) dlacjf 02.01.14 1144 0
5494 [디 아더스] 오해하는 분들이 많군요 (9) kfinger 02.01.14 1077 2
5493 [공공의 적] <호>[공공의 적] 나보다 더 나쁜놈.. (1) ysee 02.01.14 707 1
5492 [반지의 제..] 저는 조금 실망했어여.. (1) zekill 02.01.14 1596 3
5491 [디 아더스] [디 아더스]보시기 전에 이글을...★★★★☆ (1) seofilm 02.01.14 1522 7
5490 [금발이 너..] 진흙속에 진주가 숨어있었다.?? (1) alpinerose 02.01.14 1111 2
5489 [에너미 라..] [에너미라인스] 미국국적의 이상한 영화 (1) niji99 02.01.14 924 2
5488 [디 아더스] 디 아더스에 대한 짧은 감상 (1) playtime 02.01.14 928 0
5487 [마리 이야기] [마리이야기] 한국영화의 판도를 바꿀수있을까... (1) yesjin 02.01.14 1078 1
5486 [디 아더스]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모르고 보길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껄? yellowunis 02.01.13 9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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