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다..결국 이런영화였구나..라는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영상과 배우들의 탁월한 캐릭터연기에 눌려 한순간도 가볍지 않은 영화가 되어버렸다. 개인적으로 레오나르도를 절대 좋아하진 않지만.. 길버트 그레이프와 바스켓볼다이어리를 거쳐온 그의 연기는 정말로..멋지다..라고 밖엔 표현이 안된다.
다니엘데이루이스..더이상 설명필요없다.. 첨엔..그사람 아닌줄 알았다..-_-;;
갱영화 좋아하는 울 아부지와 함께 다시 보러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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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2002, Gangs of New York)
제작사 : Miramax Films, Cappa Production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수입사 : 코리아 픽쳐스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gangsNY.co.kr
2003-03-05 오전 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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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매트릭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포레스트 검프
해바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