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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리>[다크니스] 어둠이 드리워지면..
다크니스
dewbell
2003-05-22 오후 11:17:27
927
[
2
]
어둠.. 가장 원초적인 공포의 근원지..
어둠의 끝에서 심장을 조여오는 공포가 하나씩 펼쳐진다.
<디 아더스>나 <식스 센스>와 같은 공포물과의 비교를 떠나서
가장 흔한 공포의 진원지를 파헤쳤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신선한 발상에도 불구하고 좀더 긴박하고 극적으로 진행시켰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종교적 이데올로기와 결부시킨 발상은 약간 진부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갑작스럽게 관객을 놀래키는 수법을 몇 번 등장시킨 것도 상당히 괘씸했고..^^;
전체적인 구성이 좀 엉성한 듯 했지만, 공포영화로서의 체면치레는 나름대로 갖춘 듯 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등뒤를 몇 번이고 돌아보고, 어두운 곳은 피해서 다녔으니까..
게다가 그 날 밤은 잠도 잘 오지 않았다!
눈앞의 어둠이 공포로 다가오는 그 느낌이라니..--+
(총
0명
참여)
1
다크니스(2002, Darkness)
제작사 : Dimension Films, Via Digital, Film Max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CHINA FILM GROUP /
공식홈페이지 : http://www.indarkness.co.kr
감독
자움 발라구에로
배우
안나 파킨
/
레나 올린
/
이아인 글렌
장르
미스테리
/
호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02 분
개봉
2003-05-30
국가
미국
/
스페인
20자평 평점
6.36/10 (참여3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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