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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라 공포영화의 특징. 펌
장화, 홍련
cnnfox
2003-06-28 오후 7:57:22
1210
[0]
최근 일본영화 주온(juon) 보았다.
스토리가 이해 할 수 없다.
일본영화에서는 귀신은 이유없이 아무나 죽인다.
아무나 죽이는 일본귀신이 무섭다. 무서움만 준다
주인공들은 귀신에게 절대로 못이긴다는 것이 대부분
한국영화 귀신은 원한 있는자에게만 죽이면서 복수한다.
복수를 하며 피나게 용서를 구하면 용서를 받는 형식이다..
미국영화에서는 주인공만은 안 죽인다. -.-;
처녀귀신은 한에 관련된 귀신이라 상당히 슬픈귀신이다..
한에 관련된 처녀귀신 장화홍련도 마찬가지 였다..
부모가 자살을하고 딸들을 못잊서 꿈에 나타났거나 수미의 정신병과 죄책감으로 인해 조금 다른모습으로 나타났다. 아무튼 암식하는 식으로 나타나긴 했었다.. 그러면서 생리를 연상 시키는 장면에서 수미는 깨어낫다.
참고로 중국귀신 순진한 어린이 귀신의 경우..
정을 주면 배푸는 스타일..강시도 무술을 하니
중국답다.. 그리고 귀엽다..
이상 펀글에다가 추가해서 적은겁니다.
(총
0명
참여)
아닌데요 귀신영화보는 사람들 글에서 퍼와서 정리한거-.-;;
2003-06-29
17:30
펌글은 출처를 적으셔야죠 . 씨네21의 내용이 아닙니까?
2003-06-29
03:25
1
장화, 홍련(2003, A Tale of Two Sisters)
제작사 : 마술피리, 영화사 봄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공식홈페이지 : http://www.twosisters.co.kr
감독
김지운
배우
임수정
/
문근영
/
염정아
/
김갑수
장르
호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5 분
개봉
2003-06-13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7.11/10 (참여1596명)
네티즌영화평
총 16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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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장화,홍련]이해안되는 몇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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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eta
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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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Re: [스포일러] 제 생각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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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rin78
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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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슬픈공포영화, 한국영화는 이렇게 시나리오와 감상후 긴여운이 남아야..
(4)
c2min
03.06.28
1321
0
현재
[장화, 홍련]
각나라 공포영화의 특징. 펌
(2)
cnnfox
03.06.28
12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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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스포일러]km11061님의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
(3)
dymum
03.06.28
1928
4
13594
[장화, 홍련]
[장화, 홍련] 이미 본 분들을 위한 간단한 해설.
akicom
03.06.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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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장화, 홍련] 볼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을 위해.
akicom
03.06.28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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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장홍전은 양날의 칼입니다.
(1)
iamtheone
03.06.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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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새 두마리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3)
alcmgktl
0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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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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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ona777
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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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나도 별로던데
(1)
sungil
0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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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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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aek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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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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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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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너무 기대를 했나...
gr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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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리뷰] 장화홍련 - 오리지널 우리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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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한번에 보고 이해되는 영화는 재미없지않나요..
(4)
jrpass
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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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매니아가 아닌, 평범한 영화팬이본 "장화홍련"...
(2)
qwert0073
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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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스포일러]★장화홍련!!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완벽한스토리!!!
(13)
yoon9599
03.06.22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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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이것이 간단한 것입니까?
(1)
poraris3
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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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아직 보시지 않은 분은 읽지 마세요
doublestorm
0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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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공포영화중 단연최고!! 이영화보고 영화매니아됐음-_ㅠ
(2)
yoon9599
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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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죄책감으로 인한 병인가.. 원한으로 인한 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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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11061
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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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한가지 질문입니다. ^^
(7)
navix
0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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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잘 생각하면서 보아야 합니다.
(1)
leewongon
03.06.21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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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한국 호러 스릴러의 진화
jaramel
03.06.21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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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2
[장화, 홍련]
[스포일러+질문]귀신이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8)
bulang
03.06.21
2391
0
13451
[장화, 홍련]
장화, 홍련
(2)
marbin
03.06.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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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스포일러]제가생각하는 장화홍련....
(6)
kalisoma
03.06.21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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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홍련]
슬프지만 섬뜩한 이야기...
nataku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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