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단....사무라이들 청부 살인을 전문적으로 하는 조직, 그 속에 어떤 비밀이 있나.. 무술영화로 여자가 주인공이라 액션이 약하리라고 생각 하면 큰 오산입니다. 고난이도 액션이 선보입니다. 잔인한 장면들이 다소 많은 편입니다.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은 흥미롭게 진행되었다. 복수한 것이 끝이네요. 영화의 마무리가 너무 허술하네요......제작비가 모질란 것 인지?
우리 사회도 조직사회라구하죠...우연의 일치인지..? 우리 조직사회는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