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를 처음 보러 갔었어요.
동생하고 같이 갔어요.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 짝사랑을 하는 남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어요..
여자들이 "우와! 좋겠다" "부럽다"이렇게 말할 정도니깐요..
로맨스 & 코믹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못간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두 동생하고 너무나두 재미있게 영화를 봤담니다.
시사회 참석할 기회가 또 있다면.. 좋겠어요..
열심히 시사회 이벤트 신청할꺼예요..
영화 너무 재미있게 때론 감동적이게.. 때론 너무 케이트가 부러울정도로 잘 봤습니다.
이 영화 뜰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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