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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스냅] 늑대인간이된 소녀 진저 이야기.. 진저 스냅
woojung78 2001-05-13 오전 3:29:20 1151   [4]
친구를 놀려주러 친구집에 가던 진저와 브리칫은
괴물을 만나서 구사일생으로 살아온다.

하지만 진저는 어깨 부위에 큰 상처를 입는다.
이상하게도 상처는 아물고 그 부위에는 털이
자라게 된다.

그리고 진저의 몬은 서서히 괴물처럼 변한다.

브리칫은 진저를 고치기 위해 샘과 함께 진저를
고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하지만 진저는 꼬리가 생기고 손톱이 길어지는등
몸이 변하고 개라도 죽이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만큼 성격도 거칠어 진다.

은을 사용해도 소용이 없어서 뒤늦게 바곶꽃을
이용해서 치료 하려 했지만 이미 늑대인간이
되어버린 진저는 동생인 브리칫을 못 알아보고
브리칫 까지도 죽여 버리려고한다.

전반부에서는 괴물의 정체도 모르고 조금은 긴장감
있게 진행되서 재미 있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가 지루해 지면서 쓸데없이 사람이 죽고,
얘기도 질질 끌고, 뻔하고 허무한 엔딩때문에
영화는 심각한데 관객들은 웃는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벌어졌었다.

스토리는 별로 였지만 사람이 죽는 효과는 아주
진짜 같았다.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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